[앵커의 마침표]오늘도 소통한 대통령

2022-06-09 129



때로는 답이 짧아도, 때로는 직설적이라도, 취임 한 달 동안 윤석열 대통령은 기자들과 소통하고 있습니다.

예상 밖 질문이 나오면 그냥 지나간다고 말하기도 했지만 듣고 싶은 질문만 답하는 건 소통이 아니겠죠.

윤 대통령 취임 5년 됐을 때 이런 헤드라인 쓰고 싶은데요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 오늘도 소통한 대통령. ]

뉴스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

송찬욱 기자 song@dong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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